몇 년 전 지인에게 빌려준 돈을 아직 못 받았다면, 시효는 10년이 기본이지만 어느 한쪽이 상인이고 영업을 위한 거래였다면 5년일 수 있어 그것부터 가른다.처음에는 빌려준 돈은 10년이라고 정리하면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상법을 같이 열어 보니 제3조가 한쪽만 상행위여도 양쪽 모두에 상법을 적용한다고 적고 있었다.기준: 민법(2026-03-17 시행)·상법(2026-09-10 시행), 2026년 10월 확인. 판례는 보지 않았다.이 글의 핵심양쪽 모두 상인이 아니면 빌려준 돈은 민법 제162조①에 따라 10년이다.어느 한쪽이 상인이고 영업을 위한 거래였다면 상법 제64조의 5년으로 읽힌다(내 판단).1년 이내의 기간으로 정한 이자는 3년이라 원금보다 먼저 끝날 수 있다(내 판단).시효는 청구, 압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