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9일 - 뉴스

1. 하둡과 스파크를 활용한 실용 데이터 과학(Practical Data Science with Hadoop and Spark)
   출처: <http://gilbutebook.dothome.co.kr/archives/968> 
   
   호튼웍스의 데이터 과학자가 지은  도서 출판 예정

 

 

2. [리얼 실리콘밸리] 완전히 다른 방식의 지상 최강 언론사, 구글

출처: <http://www.bizhankook.com/bk/article/13843> 

구글은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기사를 작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그 중 로컬 뉴스를 제작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소 규모의 지역 언론사가 사라진 틈새를 노린 것이다. 인공지능이 전문 기자처럼 주제를 잡는 것부터 시작하는 기사를 작성하기는 어렵지만 헐리우드의 여배우가 부족하다는 기사를 작성한 것 처럼, 빅데이터를 분석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기사 작성에는 강점이 있다. 알파고가 바둑에서 기사들이 두는 것과 다른 방식으로 접근한 것처럼 기사 작성에도 다른 방법으로 접근할지도 모른다.

 

3. ‘외국어 공부 필요없다?’

출처: <http://www.sciencetimes.co.kr/?news=%E4%B8%AD-%EC%99%B8%EA%B5%AD%EC%96%B4-%EA%B3%B5%EB%B6%80-%ED%95%84%EC%9A%94%EC%97%86%EB%8B%A4>

최근 중국 정부는 ‘2017 중어통번역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오는 2020년을 목표로 음성인식을 주요 서비스로 하는 인공지능 통역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명 ‘제황의 눈’이라 불리는 통번역 기술 연구 사업에는 중국 국내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총 300여 곳의 신기술 업체와 중국신식통신기술연구원, 중국과학원음성연구소 등이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통번역 연구 사업을 통해 오는 2020년에는 통역기기와 통역사가 필요없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제황의 눈’ 프로젝트는 세계 각 국의 약 126개에 달하는 다양한 언어를 완벽한 수준으로 통번역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개발하겠다는 취지로 지어진 명칭이다. 중국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껏 기존 기술력으로는 불과 30% 수준에 그쳤던 음성 인식 기술을 오는 2020년까지 최대 90% 이상 분석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개발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4. 인공지능은 의료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4) 딥러닝 기반의 영상 의료 데이터 분석 (상)

출처: <http://www.yoonsupchoi.com/2017/08/08/ai-medicine-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