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4일 - AI / 빅데이터 관련 뉴스

1. 한국IDG 조사 | 2017년 국내 기업의 인공지능 준비 현황

출처: <http://www.itworld.co.kr/techlibrary/105839>
 

주요 내용

기업 27% “AI, 매우 중요… 연내 도입”

AI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 ‘긍정>부정’ 

‘금융ㆍ의료ㆍIT’에서 먼저 싹튼다

AI에 꼭 필요한 요소는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을 이끄는 쌍두마차 ‘구글과 IBM’

AI 연내 도입 기업 “쓸만한 데이터 부족”

새로운 물결, '인공지능'에 올라타라

이미 시작된 AI의 침투

 

2. 광양제철소, 빅데이터 과제 성과 경진대회 열어

출처: <http://www.viva100.com/main/view.php?lcode=&series=&key=20170802010000927> 

참석자들은 고로 용선품질 개선, 후판 Scale 두께 저감 등 제철소 현업의 문제를 빅데이터 기술과 외부 전문
         가의 코칭으로 분석한 결과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3. SKT, 휴대폰 빅데이터로 해수욕장 인파 집계한다

출처: <http://www.hankookilbo.com/v/b988231494274f2dbeaec688f31cacda>

SK텔레콤과 넥스엔정보기술은 스마트폰 위치 정보와 통계청 등의 인구 통계를 조합해 추정한 결과 6~7월 두 해수욕장의 피서객이 총 269만6,845명이었다고 2일 밝혔다. SK텔레콤과 넥스엔정보기술은 스마트폰 위치 정보와 통계청 등의 인구 통계를 조합해 추정한 결과 6~7월 두 해수욕장의 피서객이 총 269만6,845명이었다고 2일 밝혔다.
주변 기지국을 활용해 해운대 해수욕장을 50m x 50m으로 나눠 휴대폰 수를 측정하였다. 해수욕장 구역에 30분 이상 있는 사람을 이용객으로 정의하고, 통신사별 시장 점유율과 휴대폰 보유자가 전원을 종료하는 비율, 연령대 별 휴대폰 미소지 비율을 감안하여 카운팅 했다.

 

4. 웹 브라우저에서 머신러닝을” 텐서파이어, GPU 기반 머신러닝 대중화 선언

출처: <http://www.itworld.co.kr/news/105859>

웹 페이지에서 인공신경망 알고리즘을 실행하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가 등장했다. 웹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가속 그래픽 API를 사용한다. MIT 대학원생팀이 개발한 텐서파이어는 텐서플로우 방식의 ML 모델을 모든 GPU에서 구동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훈련된 모델을 웹브라우저에서 예측 분석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3. [와우! 과학] 언제든, 누구든 ‘인생샷’ 찍게 해주는 AI 등장

출처: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70803601017&section=science&type=&page=>

구글과 MIT 연구진이 개발한 알고리즘으로 사진 촬영시 실시간으로 보정을 통해 최상의 사진 품질을 제공한다. 딥러닝 기술을 이용해 5,000장의 이미지를 인식해 5가지 다른 방식으로 보정하여 최선의 결과를 제공한다.

 

4. `카톡 검색서비스`에 집중하는 카카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80402101131043001>

정보 묶음제공 '서치라이트'

모바일 채팅창 전면서 빼고

다음 통합 검색창으로 환원

왼쪽상단 결과보기 불편원인

채팅창내 '#검색' 기능 집중 

닐슨코리안클릭에 따르면 작년 6월 기준 모바일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 72.9% 다음 13.4%, 구글이 13.7%를 기록했다.

출처: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80402101131043001>

 

5. 구글, 눈에서 표정 추측하는 AI 공개

출처: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70803083042>

이번에 구글이 새롭게 공개한 새 AI 기술인 ‘아이모션’(Eyemotion)은 눈을 통해 그 사람의 표정을 추측하는 서비스다.

이 기술은 VR 고글 내부에 장착된 적외선 시선 추적 카메라의 데이터를 이용해 AI가 얼굴 표정을 짐작한다. 딥러닝의 일종인 심층 회선 신경망(Convolutional Neural Network : CNN)기술을 적용했다.

​카메라에서 얻은 정보는 시선의 방향과 윙크, 동공과 눈꺼풀, 눈썹, 미간의 움직임 정도에 한정되지만 높은 수준의 추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6. 이스트소프트 “AI로 범죄 증거 찾아낸다”

출처: <https://byline.network/2017/08/9-2/>

이스트소프트가 최근 대검찰청이 공모한 ‘딥러닝 활용 시각지능 개발방안 연구’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 범죄 현장을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중요 증거를 찾아내는 연구이다. 이 연구의 중요한 부분은 탐지와 분류이다. 어디서 무엇을 찍었는지 파악해서 중요한 부분만 찾아내는 기술이다. 이 연구에서는 5가지 대표적 사물을 알려준다. 클래스는 1,000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