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8월 02일 - 뉴스

1. 페이스북, 가상비서 서비스 강화하나? AI 신생 기업 오즐로(Ozlo) 인수
   출처: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41771>
   페이스북 메신저에 AI 및 머신러닝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오즐을 인수 했다. 오즐로는 약 30명 규모의 회사로 2016년 10월 오즐로라는 AI 도우미 앱을 런칭해 사람과 대화하는 방식으로 식당을 찾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API를 제공해 다른 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오즐로는 4년정도 되었지만 20억개 이상의 지식그래프를 구축하여 빠른 답변이 가능하다. 페이스북의 메신저M 서비스는 페이스북 메신저 앱와 연동하여 시리와 같은 개인 비서의 역할도 질문, 뉴스, 일정을 관리해준다.
    
2. 헬스케어에서 뷰티케어 시대로
   출처: <http://www.sciencetimes.co.kr/?news=%ED%97%AC%EC%8A%A4%EC%BC%80%EC%96%B4%EC%97%90%EC%84%9C-%EB%B7%B0%ED%8B%B0%EC%BC%80%EC%96%B4-%EC%8B%9C%EB%8C%80%EB%A1%9C>
   IT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는 도메인에 AI를 도입하면 차별성을 가질수 있지 않을까?

 

3. “체질 개선과 AI 알고리즘 도입으로 서비스 고도화 나설 것”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4313>
   여기 어때는 2014년에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2016년 1400억원의 예약 거래액을 발생 시켰다. 2017년 상반기에만 1400억을 달성해서 올해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 부채는 당면한 과제를 빠르게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계상의 허점으로, ‘위키(Wiki)’의 개념을 만든 워드 커닝햄(Ward Cunningham)은 “빠르지만 지저분한 방식으로 일하면 기술 부채의 압박을 받게 되며, (서비스를 유지하기 위해)꾸준히 추가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이자를 지불해야 한다. 우리는 이 이자를 계속 지불하거나 리팩토링으로써 원금을 갚을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4. [전문가 기고] 인공지능 도입이 필요한 분야와 그 이유

출처: <http://www.itdaily.kr/news/articleView.html?idxno=8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