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Writing)

성장하는 팀을 만드는 방법 2편

leebaro 2022.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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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는 팀을 만들기 위한 번째 방법은 빠르고 구체적인 피드백 주기 입니다. 일을 하다가 보면 실수를 하거나 몰랐거나 잘못 알아서 원하는 성과가 못나왔을 있습니다. 항상 완벽히 잘할 없기 때문에 누구나 이런 상황을 겪습니다. 하지만 뒤가 중요합니다. 좋은 결과 또는 나쁜 결과가 나왔을 빠르게 피드백을 해줘야 합니다. 내가 인지 못했던 점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성장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좋은 피드백은 많은 사람이 있는 곳에서 줘도 되고, 부정적인 피드백이라면 따로 만나서 피드백을 줘야합니다. 아무리 도움이 되는 충고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 앞에서 본인의 치부가 들어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따로 이야기 한다면 충고자가 나를 배려한다는 고마운 생각을 수도 있습니다. 피드백을 때에는 구체적으로 어떤 행동에 문제가 있는지를 알려주고 문제를 고칠수 있는 방법을 찾을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정기 메일 발송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계획한 시간보다 오래 걸렸다고 하면 "그거 개발하는데 이렇게 오래걸려어요?"라고 마치 너가 잘못해서 늦었어라도 느껴지는 말보다는 "개발하는데 계획보다 오래 시간이 걸린 원인이 뭐라고 생각해요?"라고 물어보면서 문제의 원인을 찾아서 개선하기 위해서 물어 보는 것이라고 느끼게 해줘야 감정적으로 상처를 받지 않고 정확한 답변을 들을 있습니다. 혼내는 것으로 느껴진다면, 따로 만나자고 때마다 부담스럽고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의 원인을 개선해서 팀원이 성정할 있는 기회를 뺐는 것일 있습니다. 결국 빠른 피드백을 주지 않으면 팀원 스스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파악하기 어려우며 문제점을 개선해서 성장할 있는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또한 팀원이 나에게 물어보지 않았다고 피드백을 주지 않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주니어일수록 시니어가 바빠보여서, 물어봐도 되는지 조차 모를수도 있습니다. 이럴땐 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기 때문에 시니어가 먼저 "문제가 생겨서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최대 X시간까지 스스로 해결해보고 그래도 답이 안나오면 물어보세요"라고 먼저 이야기해 수도 있습니다. 나에게 안물어봤다고 해서 답을 안해주면 나중에 문제가 되어 시니어가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있습니다. 결국 미래에 나에게 돌아올 문제를 미리 예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피드백은 시니어 뿐만 아니라 주니어도 시니어에게 있습니다.

 

번째 방법은 데일리 스탠드업 미팅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미팅을 통해서 얻을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팀원들간에 소통과 상황 공유가 됩니다. 문제점들이 생기는 원인 한가지가 상황에 대해서 공유가 안되는 것입니다. 빠른 상황 공유를 통해서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어떤 문제가 있는지 확인할 있기 때문에 함께 해결할 있는 방법을 찾을 있습니다.

번째로 얻을 있는 것은 소속감과 유대감입니다. 짧게라도 매일 만나서 대화를 하면 팀이라는 느낌이 들고 서로 대화하는 자체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 것입니다.

번째는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간략하게 정리하고 말하는 능력을 키울 있습니다. 어제 한일, 오늘 할일, 이슈가 있는 많은 일들을 간략한 핵심 문장으로 만들고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는 훈련을 있습니다. 매일하기 때문에 매일 요약하고 말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개선해볼 있습니다. 미팅을 업무 전에 짦게 상화을 공유하는 취지이기 때문에 스스로 진행 상황이 정리가 안되고 핵심 메시지가 전달이 안된다는 것을 인지하고 개선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방법은 다음에 또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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